현지슬링.

2002년 개업했습니다.

벌써 5년째네요.ㅎㅎㅎ 사실 처음 이 홈페이지는 쇼핑몰이라기보다 그저 조그만 소개+개인+친목홈페이지였던거 같습니다. 슬링을 잘 만드시던 현지님에게 제가 선물한 홈페이지이기도 하지요.

우리나라에 슬링붐을 일으킨 홈페이지이기도 합니다.

쇼핑몰 프로그램은 개업후 2년정도 뒤였던거 같고, 작년 아민몰로 새로이 리뉴얼했습니다.

메인: 타 쇼핑몰과 다르게 커뮤니티가 발전한 현지슬링.

상품들의 배열보다 메인에서 커뮤니티로 바로 들어갈수있게 고려한 디자인.

커뮤니티 메인.

처음 현지슬링을 접하는 사람을 위한 설명페이지. 쇼핑몰이 커뮤니티보다 늦게 생성되어 회원통합이 이루어지지 못해 커뮤니티와 쇼핑몰은 따로 가입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음

커뮤니티 페이지

하루 800~1000명의 방문자수.낮평균 15~20 동시접속자수를 자랑하는 현지슬링 커뮤니티.

레시피란에 올라오는 엄마들의 요리솜씨는 잡지 레몬트리에 소개된적도 있을만큼 유명하다.